2024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 860 05.09 07:18

좌변기에 앉았다 일어설 때, 곁에 있는 세면대를 손으로 짚어야 일어설 수 있었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좌변기에서 일어설 수 없었다. 어제부터 아무 것에도 의지하지 않고, 나 혼자만의 힘으로 좌변기에서 일어설 수 있게 되었다. 감사하다.

 

지난 달에 이어, 오늘도 뉴저지은목회 정기 모임에 취재를 가지 못했다. 가까운 곳이니까, 운전을 해서 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아직은 촬영 장비를 운반할 힘이 없다. 매일 나의 빠른 회복을 바라시며 기도해 주시는 뉴저지은목회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30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7.23 486
2829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7.23 546
2828 2024년 7월 21일 주일 김동욱 07.21 625
2827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7.20 593
2826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7.20 669
2825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7.18 539
2824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7.17 511
2823 2024년 7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07.16 533
2822 2014년 7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7.15 583
2821 2024년 7월 14일 주일 김동욱 07.15 451
2820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7.13 621
2819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7.12 505
2818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7.11 505
2817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7.10 555
2816 2024년 7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7.09 666
2815 2024년 7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7.08 755
2814 2024년 7월 7일 주일 김동욱 07.07 417
2813 2024년 7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7.06 686
2812 2024년 7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7.05 548
2811 2024년 7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7.04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