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설교 | 나눔 | 뉴욕 | 맨해튼 | 이민

맨해튼일기

2024년 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 374 02.04 09:25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프다. 더 아픈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퇴근해 온 아내가 내 모습을 보더니, 많이 걱정을 한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83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2.15	376
2682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2.24	379
2681	2024년 1월 7일 주일	김동욱	01.07	382
2680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2.28	383
2679	2024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2.18	384
2678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2.12	385
2677	2024년 1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1.09	386
2676	2024년 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2.02	386
2675	2024년 2월 11일 주일	김동욱	02.11	387
2674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1.19	388
2673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2.24	388
2672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29	389
2671	2024년 1월 14일 주일	김동욱	01.14	394
2670	2023년 12월 31일 주일	김동욱	2023.12.31	396
2669	2024년 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2.05	396
2668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1.27	399
2667	2024년 1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1.06	400
2666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3.22	401
2665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2.14	407
2664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3.19	4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