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저녁 식사를 건너 뛰었다. 점심 식사를 너무 잘했기 때문이다. 귀한 목사님께서 뉴저지목사회의 임실행위원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식사만 대접해 주신 것이 아니라, 뉴저지목사회에서 벌이고 있는 "사랑 나눔"에 귀한 후원금도 기탁해 주셨다. 나에게는 특별한 부탁을 하셨다. 기사화 하지 말아 달라는... (나는 뉴저지목사회의 홍보분과 실행위원의 자격으로 함께 했었다)
어제 있었던 "2021년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심포지엄"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업로드까지 마치고, 자리에 들고 싶은데 바람대로 될런지 모르겠다.
COVID-19 백신 2차 접종 일정이 2월 28일(주일) 오후 4시 32분으로 확정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