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기 뉴욕목사회 제1차 임,실행위원회가 선한목자교회에서 있었다. 집에서 그곳까지 가는 데 28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차를 세워놓고 차 안에서 잠을 청했다.
새해가 되고나서 첫 뉴욕행이었다. 반가운 분들도 만났고, 또... 몰라도 그렇게 모를까? 아니면, 알면서도 그렇게 멋대로 한 것일까? 내일 기사로 써야겠다. 한준희 목사님께서 점심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셨는데, 내 사정이 여의치 못해 다음으로 미루었다.
뉴욕에 간 김에 여소웅 장로님을 잠깐 뵙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