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 금요일새벽 3시 쯤에 일어났다. 감기로 코가 막혀, 누운 상태에서 숨을 쉬기가 쉽지 않다. 입을 벌린채 잠을 자면, 입안이 건조해 많이 힘들다. 그런 상태로 힘들게 잠을 자는 것보다는,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게 나을 것 같아 일찌감치 잠자리에서 빠져 나왔다. 늘상 하는대로 기도하고, 성경 읽고... 오전 6시 47분이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난 까닭인지, 몸의 컨디션 탓인지 계속해서 졸음이 밀려온다.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있는데, 자꾸만 눈이 감긴다. 여러 차례 잠에 떨어지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