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로, 좋은 분들과의 만남으로 즐겁게 보낸 하루였다. 주위에 계신 목사님의 일로, 걱정하며 기도해야 할 제목이 하나 생겼지만, 하나님께서 치료하여 주시리라 믿는다.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매일 매일 늘어난다. 감사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