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 580 03.24 15:41

한성개혁교회(담임 송호민 목사)에서 열린 러브 뉴저지 월례회에 다녀왔다. 정성껏 점심 식사를 준비해 주신, 한성개혁교회의 교우님들께 감사드린다. 지금껏 먹어 본 제육볶음 중에서 가장 맛이 있었다. 오늘도 이관용 장로님께서 교우들과 함께 손님들을 맞으셨다. 교회에 크고 작은 모임이 있을 때마다, 늘 그렇게 하신다. 귀감이 되시는 장로님께 감사드린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이동하면서, 함께 하신 목사님께 "러브뉴저지 목사님들 중에 나이는 제가 제일 많고, 목사로서는 가장 후배인 줄 알았는데, 조한진 목사님께서 제 후배였네요!"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목사님께서 박근재 목사님보다 연세가 많으세요?" 라고 물으셨다. "제가 4~5년은 위 일걸요." "양춘길 목사님보다도 위세요?" 라고 물으셨다. 물론 내가 위다. 내가 그렇게 어려(?) 보이나? 내가 백석 총회 동부 노회에 속해 있을 때는, 노회원 명단에 생년월일이 같이 나와 있었다. 내가 4위(?)였고, 한준희 목사님께서 나보다 생일이 빨라 3위(?)셨다. 러브 뉴저지에서도 쯩(?)을 한번 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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