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 543 08.02 03:41

새벽 2시 반 쯤에 눈이 떠졌다. 다시 잠이 들지 않아, 3시 쯤에 책상 앞에 앉았다.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어나면, 잠이 들지 않아 애를 먹는다. 

 

4시 반 쯤에 다시 침대에 누웠다. 눈을 뜨니 7시 10분 전이었다.

 

과테말라에 갈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2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8.19 483
3191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8.18 465
3190 2025년 8월 17일 주일 김동욱 08.17 451
3189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金東旭 08.16 469
3188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8.15 592
3187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8.14 528
3186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8.13 480
3185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8.12 471
3184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08.11 504
3183 2025년 8월 10일 주일 김동욱 08.10 511
3182 2025년 8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8.09 510
3181 2025년 8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8.08 502
3180 2025년 8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8.07 528
3179 2025년 8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8.06 519
3178 2025년 8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8.05 551
3177 2025년 8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8.05 524
3176 2025년 8월 3일 주일 김동욱 08.03 520
열람중 2025년 8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8.02 544
3174 2025년 8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8.01 614
3173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07.31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