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 2,045 2024.07.17 21:38
가장 제어하기 힘든 것이 뭘까? 혀(입술)일 것 같다. 나에게는 그렇다. 해서는 안될 말,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말을 참기가 쉽지 않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 말을 하지 않게 해 주시"라고 매일 기도한다. 그럼에도 하루의 일과를 마감하며 생각해 보면, 입술로 지은 죄들이 떠오르곤 한다. 감사하게도 오늘은 입술로 지은 죄는 없는 것 같다. 입술(말)은 그래도 제어가 가능할 수도 있는데, 전혀 제어할 수 없는 것이 생각이다. 하루를 살면서도 온갖 죄들을 짓는다. 살인도 하고, 미워도 한다. 오늘은 어땠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95 2025년 11월 30일 주일 김동욱 2025.11.30 494
3294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25.11.29 485
3293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25.11.28 528
3292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25.11.27 508
3291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25.11.26 573
3290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25.11.25 498
3289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25.11.24 504
3288 2025년 11월 23일 주일 김동욱 2025.11.23 486
3287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25.11.22 486
3286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25.11.21 468
3285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25.11.20 529
3284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25.11.19 485
3283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25.11.19 473
3282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5.11.18 485
3281 2025년 11월 16일 주일 김동욱 2025.11.16 560
3280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25.11.16 500
3279 2025년 12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25.11.14 532
3278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25.11.13 554
3277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25.11.12 553
3276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5.11.12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