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차도 같이 마셨다. Garden Shabu @Little Ferry, NJ에서 점심 식사를 했는데, 그곳에서 진박민 목사님 가족을 뵈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아내와 함께 제21회 둘로스 경배와 찬양 집회에 다녀왔다. 뉴저지목사회 임원들과 뉴저지실버선교회원들이 함께 하셨다. 이전의 집회에 비하여, 처음으로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숫자가 많았다. 감기에 걸려 목의 상태가 좋지 않으신 오종민 목사님께서 찬양을 인도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