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 4,820 2017.02.17 21:59
밀린 일들을 모두 처리했다. 뉴욕에 다녀오면, 일이 밀려 있는 게 당연하다. 해야 할 일의 양(목표)을 조금 줄이면 되는데, 그러질 못한다. 새로운 일이 생겨도, 예전부터 해오던 일은 그대로 계속한다. 사서 고생(?)을 하는 셈이다. 그래도, 그렇게 살아왔기에 이만큼 와 있다. [오후 9시 58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11 2018년 12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8.12.23 4880
2710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20 4879
2709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05 4878
2708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7.05.12 4876
2707 2017년 5월 25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5.25 4870
2706 2017년 5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7.05.13 4869
2705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19 4867
2704 2017년 1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7.01.19 4866
2703 2017년 5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17.05.16 4862
2702 2016년 10월 16일 주일 댓글+4 김동욱 2016.10.16 4861
2701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18.06.12 4852
2700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17.05.16 4851
2699 2016년 1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6.11.27 4848
2698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08.27 4843
2697 2017년 2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23 4840
2696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6.12.13 4839
2695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16.08.24 4833
2694 2016년 9월 17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09.17 4831
2693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9.07.17 4826
열람중 2017년 2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2.17 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