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 2,775 2021.02.09 08:45

어제에 비하면 조금 높아졌지만, 오늘도 여전히 기온이 낮다. 이른 아침에 잠깐 눈이 내렸는데, 오후에 또 내릴 거란다.

 

잠깐 취재를 다녀왔다. 뉴저지교협(회장 이정환 목사)이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에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회원 교회들에게 KF-94 마스크를 배포했다. 취재를 마치고, 뉴저지교협 임원들과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돌아왔다.

 

메시지를 보냈다. 3월 10일까지만 기다리려고 한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지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나는 목표를 세우면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빨리 처리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처리가 늦어지면 늦어지는 만큼, 곁에서 계속 두들겨 맞아야 하는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내가 이 일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목회자들이 파당을 지어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잘못된 일은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욕으로 배를 채울 요량이 아니라면, 미루지 말고 원상 회복을 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5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1.02.25 2852
1644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1.02.24 2663
1643 2021년 2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21.02.23 2909
1642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21.02.22 2762
1641 2021년 2월 21일 주일 김동욱 2021.02.21 2721
1640 2021년 2월 20일 토요일 댓글+3 김동욱 2021.02.20 3063
1639 2021년 2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21.02.19 2691
1638 2021년 2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21.02.18 2949
1637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21.02.17 2873
1636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21.02.16 2939
1635 2021년 2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21.02.15 2711
1634 2021년 2월 14일 주일 김동욱 2021.02.14 2729
1633 2021년 2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21.02.13 2737
1632 2021년 2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1.02.12 2854
1631 2021년 2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21.02.11 2792
1630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2.10 2607
열람중 2021년 2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21.02.09 2776
1628 2021년 2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21.02.08 2705
1627 2021년 2월 7일 주일 김동욱 2021.02.07 2815
1626 2021년 2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21.02.06 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