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뉴저지 월례회가 네이버 플러스에서 있었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모임으로 진행되었다. 20명 가까운 회원 목사님들께서 함께 하셨다. 7월부터는 일일 부흥회도 대면 집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감사하다.
러브 뉴저지 모임을 마치고, 오후 2시 쯤에 돌아와 집 안에 머물고 있다. 오전 11시 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후 6시 반 쯤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