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 2,683 2021.03.10 20:35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서, 마음속에 정해 놓은 데드라인이 있었다. 오늘이 그날이었다. 반응이 없으니, 나는 내가 정해 놓은 로드맵을 따라 걸음을 옮겼다. 첫걸음이라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표현 - 어느 분께서 쓰셨던 표현이다 - 을 썼다. 

 

자기에 관한 기사가 나와 있는 다른 매체의 기사를 나에게 전송해 온 분이 계신다. 언론사에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내는 행동은 대단한 결례이다. 왜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나에게 보내는 것일까? 복음뉴스도 기사를 그렇게 써 달라는 것인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63 2021년 3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15 3037
1662 2021년 3월 14일 주일 김동욱 2021.03.14 2672
1661 2021년 3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13 2613
1660 2021년 3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12 2884
1659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11 2867
열람중 2021년 3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10 2684
1657 2021년 3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09 2753
1656 2021년 3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08 2830
1655 2021년 3월 7일 주일 김동욱 2021.03.07 2744
1654 2021년 3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21.03.06 2731
1653 2021년 3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21.03.05 2874
1652 2021년 3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21.03.04 2707
1651 2021년 3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21.03.03 2735
1650 2021년 3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21.03.02 2641
1649 2021년 3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21.03.01 2988
1648 2021년 2월 28일 주일 김동욱 2021.02.28 2676
1647 2021년 2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2021.02.27 2828
1646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2021.02.26 2727
1645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2021.02.25 2850
1644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21.02.24 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