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뉴스 제2호를 교회에 전해 드릴 겸, 뉴저지연합교회(담임 고한승 목사)의 새벽 기도회에 참석했다. 배광수 장로님을 뵈었다.
8시가 조금 지났을 때, 배광수 장로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약속이 있어서, 아침 식사 대접을 못해 드렸다"며 "죄송하다"셨다. 그게 무슨 죄송해 하실 일인가? 내가 사전에 연락을 드린 것도 아닌데... 마음써 주심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