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한인총회 정재호 감독님과의 인터뷰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ABC 3사가 함께 취재를 하게 됐다. 내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갔는데, 가장 늦게 도착했다. 약속 시간에 늦은 것은 아니었다. 취재를 마치고, 모두 함께 일식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뉴저지 동산교회에 다니시는 권사님의 아드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이라는데, 음식맛이 짱이었다. 맛있게 먹었다.
작성해야 할 기사들이 많은데, 일이 빨리빨리 진척이 되지 않는다.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