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병원, 은행, CVS, 스테이플스, 자동차 딜러 등 여러 곳을 다녀왔다. 때문에 점심 식사를 약간 늦은 시간에 했다.
김명식 목사님께서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해 주셨다. 김정도 목사님(필라델피아 둥지교회)과 남봉우 목사님께서도 함께 하셨다. 제법 오랫만에 비빔냉면을 맛있게 먹었다. 오종민 목사님께서는 심방 일정이 있어 함께하지 못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