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에게 복음뉴스 제3호를 전해드렸다. 교회의 규모에 따라 10부 씩, 또는 20부 씩 전해드렸다. 토요일인데도 대부분의 교회들의 문이 닫혀 있어, 교회 문 앞에 신문을 두고 와야 했다.
복음뉴스의 독자가 글을 보내오셨다. 감사드린다. 내가 선정한 필자 - 글을 쓰시는 평신도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선정한 필자들은 모두가 목사님들이시다 - 가 아닌 독자들의 글이 복음뉴스 지면의 상당 부분을 채우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