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들과 구독자들에게 복음뉴스 제4호를 우송해드렸다. 토요일까지는 배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날씨가 궂다.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내일부터 강행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밀려 있는 기사들을 오늘 중으로 모두 써야 한다. 간략하게 썼다. 자세하게 기사를 작성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오후 5시가 되기 전에 마무리를 지었다. 뉴욕일보에도 송고를 마쳤다. 감사하다.
아들 내외와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지난 주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지난 수요일에 내린 비로 아들의 자동차가 침수되어 약속을 연기해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