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집에서 기자 회견이 있었다.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근처에 있는 "선교사의 집" 소유주가 건물을 팔아야 할 입장이란다. 그 집을 "선교사의 집"에서 구입하기 위하여 한인 교계에 모금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란다. 뉴욕에 "선교사의 집"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데 모든 언론사들이 공감하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선교사의 집"이 존속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
뉴저지장로연합회가 주최하는 제8차 영적 대각성 기도회가 시온제일교회(담임 원도연 목사)에서 있었다. 김진수 장로님이 회장이 되고 나서 첫 번째로 열린 기도회였다. 강한 비 때문에, 임원들만 참석한 기도회였다. 원도연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말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