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만나교회에서 지역교회부흥선교회가 주최한 건강 & 생명 보험 세미나가 있었다. 취재 후 점심 식사를 마치고 뉴저지로 향하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뉴저지 교계의 리더들 중의 한 분이신 목사님이셨다. 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하셨다. 그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로 가서, 1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집에 도착하니 3시 45분이었다. 잠깐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오후 5시에 러브 뉴저지 정기 총회가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있었다. 20여 분 이상이 참석했다. 어제 있었던 뉴저지한인목사회 정기총회 참석자 수는 18명이었다.
복음뉴스 제5호 편집 작업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아직 3분이 원고를 보내오지 않으셨다. 내가 견지해 온 생각을 10월부터는 바꾸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