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 3,734 2019.08.27 20:29

제법 오랫만에 러브 뉴저지 정례 월례회에 취재를 갔다. 오늘 참석자들은 대부분 소장파였다. 회의를 마치고 식사를 하는데, 나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메뉴였다. 김치하고만 벗했다.

 

러브 뉴저지 정례 월례회 취재를 하면서 전화기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뉴저지 교협 선관위원장 박찬순 목사님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오전 11시에 선관위 전체 회의가 있다. 입후보 등록 서류를 검토하여 후보자를 확정하는 회의이다. 선관위원들이 비공개 회의를 원해서 취재를 할 수가 없었다. 결정 사항을 발표할 때에 연락을 주시기로 했었다. 박 목사님과 통화를 했다. 박 목사님을 뵙지 않아도 기사를 쓰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2 2019년 6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19.06.01 3641
1761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9.02.28 3640
1760 2019년 10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9.10.20 3637
1759 2019년 3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3.26 3635
1758 2019년 3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19.03.06 3634
1757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20.02.22 3634
1756 2019년 7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7.04 3633
1755 2019년 2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9.02.24 3632
1754 2017년 3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3.17 3630
1753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15 3630
1752 2019년 8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9.08.06 3629
1751 2019년 6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9.06.30 3627
1750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9.02.22 3626
1749 2019년 5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19.05.28 3626
1748 2020년 2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20.02.21 3626
1747 2018년 3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03.06 3625
1746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19.11.07 3625
1745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9.04.17 3624
1744 2019년 8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9.08.21 3624
1743 2019년 9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19.09.12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