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마치고 돌아와 오후 내내 집콕 모드로 지냈다. 취재 일정이 없었고, 왠지 속이 좀 불편했다. 뭘 잘 못 먹은 것 같지는 않았는데...
뉴저지교협 제35회 정기총회 이후, 뉴저지 교계의 동향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전화들을 받는다. 걱정스런 움직임들이 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