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6일 월요일

김동욱 0 394 10.06 16:16

새벽부터 책상 앞에 앉아 바쁘게 움직였다. 덕분에 오늘 해야할 일들은 모두 마쳤다. 물론 내가 하는 일에 끝이 있는것은 아니다. 일을 찾아서 하려면, 한도 없고 끝도 없다. 스스로가 정해 놓은 어느 정도의 선에서 마무리를 할 수 밖에 없다.

 

20일까지는 계속해서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2023년 5월 이전의 상태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몸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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