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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일기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 437 08.20 19:16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은 것 같다. 자꾸만 졸립다. 오전에도 자고, 오후에도 잤다. 오후 3시 반이 되어서야 일을 시작했다. 기사 2건을 작성하여 게재했다. 금주가 가기 전에, 피곤이 모두 풀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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