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0 879 03.17 10:35
왜 이리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다. 어젯밤에 푹 잤는데, 자꾸만 눈이 감겼다. 낮잠을 자고, 또 잤다. 그래도 졸렸다. 춘곤증인지 몸이 약해졌는지 알 수가 없다. 해야할 일이 밀려 있는데, 자고, 자고, 또 자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29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9.25 403
3228 2025년 9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9.24 547
3227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9.23 386
3226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9.22 521
3225 2025년 9월 20일 주일 김동욱 09.21 419
3224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9.20 404
3223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9.19 440
3222 2025년 9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09.18 427
3221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9.17 504
3220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9.16 573
3219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9.15 482
3218 2025년 9월 14일 주일 김동욱 09.14 456
3217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9.13 446
3216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9.12 435
3215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9.11 656
3214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9.10 463
3213 2025년 9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9.09 454
3212 2025년 9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9.08 523
3211 2025년 9월 7일 주일 김동욱 09.07 481
3210 2025년 9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9.06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