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 토요일

김동욱 0 4,120 2022.10.08 18:57

김종국 목사님, 조기칠 목사님, 장동신 목사님, 신준희 목사님, 오종민 목사님과 아침 식사를 같이 했다. 김종국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감사한 시간이었다. 내 일정 때문에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죄송했다. 내가 일어섰을 때, 모두들 같이 일어나셨다. 장동신 목사님께서는 먼저 자리를 뜨셨었다.

 

주예수사랑교회에 들러 '천국 복음 선교 바자'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글로벌총회 주관 2022년 강도사 고시 모습을 잠깐 살펴 보고 뉴욕으로 향했다. 뉴욕장로연합회(회장 황규복 장로) 주최 '제1회 목회자 감사의 날' 취재를 위해서였다.

 

뉴욕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전화를 받았다. 뉴욕교협 선관위가 회장 선거에 입후보하겠다고 등록 서류를 제출한 한준희 목사님의 후보 자격을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뉴욕교협에 공헌도가 낮다"는 것이 이유였단다. 공헌도에 대한 판단은 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공헌도가 낮다'는 이유로 후보 자격을 인정하지 않았던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특정 후보와 가까운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선관위가 그 후보를 위하여 역사에 남을 혁혁한 공을 세웠음이 분명하다.

 

취재를 마치고 바로 뉴저지로 향했다. 주예수사랑교회에 들러 아침에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바자회를 살펴보고, 강유남 목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집으로 돌아왔다.

 

인쇄소에서 연락이 없었다. 빨라야 월요일 오전에나 복음뉴스 제17호를 인수할 수 있을 것 같다. 

 

뉴저지 중부에 있는 찬양교회와 Somerset Memorial Park에서 진행될 고 양경환 집사님의 장례식에 참석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뉴저지 중부에 있는 '행복한 꽃집'에 조화 배달을 부탁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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