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 366 03.07 18:33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3월 정기 모임에 취재를 다녀왔다. 잡곡밥이 나와서 갈비, 동태전, 두부만 맛있게 먹었다. 음식을 가려 먹는 것이 나쁜 일인 줄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걸 고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일주일 쯤 굶으면, 바뀌려는지 모르겠다.

 

한 달 이상 뉴욕엘 가지 않았(못했)다. 가장 최근에 뉴욕에 갔던 때가 1월 31일이었다. 뵙고 싶은 목사님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23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03.26 260
2722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03.25 296
2721 2024년 3월 24일 주일 김동욱 03.25 266
2720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3.23 301
2719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3.22 345
2718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3.22 402
2717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3.22 292
2716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3.19 413
2715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3.18 329
2714 2024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03.17 320
2713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03.17 362
2712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3.17 362
2711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3.17 348
2710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3.13 351
2709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3.12 303
2708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03.11 258
2707 2024년 3월 10일 주일 김동욱 03.10 412
2706 2024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3.09 456
2705 2024년 3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3.08 308
열람중 2024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3.07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