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칠 목사님, 신준희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셋이 식사를 같이 한 것은 제법 오랫만이다. 반 년은 족히 된 것 같다. 선약이 있으신 김종국 목사님은 같이 하지 못하셨다.
오늘이 아내의 생일이었다.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