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우리교회가 예배당을 빌려 쓰고 있는 미국 교회가 예배당의 소독 작업을 한다. 이 때문에, 오늘부터 토요일까지는 우리가 예배당을 사용할 수 없다. 새벽 기도회도 각자의 처소에서 갖기로 했다.
개신교수도원(원장 김에스더 목사)에 취재를 다녀왔다. 뉴저지은퇴원로성직자 제42차 예배 취재를 위해서였다. 취재를 마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곳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했는데, 집에 와서 식사를 해야할 이유가 있었다.
며칠 동안 왼쪽 뒷꼭지에 느껴졌던 통증이 사라졌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