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BCD Tofu House @Fort Lee, NJ 에서... 내가 식사를 같이 하자고 했는데, 김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차도 같이 마셨다. 김 목사님께서 풀 코스로 대접을 해 주셨다. 의논할 일이 있었다. 생각의 방향이 같으니 감사하다.
특별한 수요 예배일 것 같다. 이동숙 집사님께서 여행을 떠나셨다. 오늘 저녁의 찬양은 키보드 반주 없이, 오종민 목사님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하게 된다. 오종민 목사님께서 "처음 있는 일"이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