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복음 제자 교육 세미나 취재를 위해 주예수사랑교회로 향하기 전에, 강유남 목사님 사모님을 잠깐 뵈었다. 강 목사님의 용태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모든 일들에 감사하고 감사하다.
천국 복음 제자 교육 세미나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되었다. 다른 분들을 뵙는 반가움도 있지만, 이윤석 목사님을 뵙는 기쁨이 가장 크다.
취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자동차 안에서 사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반가운 소식을 들려 주셨다. 감사하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