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다녀왔다. 거성 @Bayside에서 뉴욕교협청소년센터(AYS) 이사회가 있었다. 큰 쟁점이 없었기 때문에, 회의는 짧게 끝났다. 이사장 송윤섭 장로님께서 푸짐한 점심 식사를 제공해 주셨다.
집에 돌아오니 잠이 쏟아졌다. 연일 계속되었던 강행군에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감이 누적돼 있었다. 일을 해야 하는데, 자꾸만 눈이 감겨왔다. 두어 시간 정도를 푹 자고 일어났다.
기사 작성을 내일로 미루었다. 몸이 많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