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2022년 신년 하례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마치 내가 소속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노회이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노회의 회원들보다도 더 자주 만나게 되는 분들이, 이 노회에 속해 있는 분들이다. 취재를 마치고 1시간 정도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임이 파할 때까지 같이 머물다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