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회장 황규복 장로) 월례 조찬기도회에 가지 못했다. 선약이 있었다.
몇 달 동안 숙고해 온 일이 있다. 방향을 결정했다. 현재로서는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주 수요일까지 확정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