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반 동안 폭넓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각의 차이가 전혀 없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복음뉴스> 종이 신문 다자인을 하시는 집사님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의논해야 할 사안이 있었다.
오후 4시 30분 쯤에 외출을 했다가 6시 쯤에 돌아왔는데,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내일 새벽 2시 쯤에 그칠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