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년들이 종종 뉴저지우리교회를 찾는다. 교회 근처로 이사를 왔다면서 말이다. 잘 정착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기대한다.
양춘길 목사 <미셔널 처치를 꿈꾸라> 출판 기념회가 오후 5시에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있었다. 제법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셨다. 양춘길 목사님, 조진모 목사님과 셋이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다과를 들며 20분 정도 담소하다가 귀가했다.
11시 정도까지 일을 하다가 자리에 들었다.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 동안 계속해서 뉴욕에 취재 일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