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이 주최하는 미스바회개운동 집회가 오늘 저녁부터 수요일(15일) 저녁까지 4일 동안 계속된다. 고 김인환 목사 장례 예배가 오늘 오후 6시에 뉴저지 아가페장로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님)에서 진행된다. 대부분의 기자들이 뉴욕교협 주최 미스바회개운동 집회가 열리는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님)에 취재를 갈 것이다. 고 김인환 목사님 장례 예배에 취재를 가기로 했다.
복음뉴스 종이신문 제7호 발행 안내문을 카톡으로 발송하면서, 처음으로 단톡방을 만들어 보냈다. 지난 호까지는 개별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했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다. 안내문에 "이 메시지는 제 카톡에 있는 모든 카친들에게 발송되고 있습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는 분께서는 이 방에서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넣어서 발송했다.
"고 김인환 목사 추모 예배"에 취재를 다녀왔다. 김남수 목사님, 김성국 목사님, 강주석 목사님, 신준희 목사님, 한삼현 목사님, 정주성 목사님, 남일현 목사님, 얼굴은 알지만 성함은 모르는 여러 목사님들을 만났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