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에 출발하여 뉴욕에 다녀왔다. 고 장영춘 목사님의 사모님께서 부군의 유지를 받들어 "요셉장학재단"을 설립하셨다. 고인의 사후에 수령한 생명 보험금 52만 여 불을 재원으로 해서 설립한 장학재단을 통하여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셨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공부하는 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복음뉴스에 52군데 교회의 주일 설교(또는 주일 예배) 영상을 게재하고 있는데, 5월 22일 주일부터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만큼 일정이 빠듯하고 바빴다는 이야기다. 잠시 전, 오후 10시에 업데이트를 마쳤다. 홀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