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 3,843 2018.02.27 06:29

잠을 거의 못잤다. 잠이 들지 않았다. 카페인 탓 같았다. 눈은 감고 있었지만, 잠을 잔 것은 아니었다. 그런 상태로 있다가, 알람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샤워만 하고,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길교회 선교관 주차장에 도착해, 자동차 안에서 눈을 감고 앉아 있었다.

 

오전 10시 15분 쯤에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잠이 쏟아졌다. 의자에 앉은 채, 자고 또 잤다.

 

오후 4시 10분 쯤, 세미나가 끝날 때까지 자고 또 잤다.

 

집에 돌아와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한 뒤, 8시 반에 자리에 누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02 2018년 4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4.05 3906
2001 2017년 10월 29일 주일 김동욱 2017.10.30 3902
2000 2018년 4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4.04 3902
1999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18 3902
1998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30 3902
1997 2018년 3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03 3901
1996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18.04.20 3901
1995 2018년 7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7.09 3899
1994 2018년 7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31 3899
1993 2017년 6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7.06.02 3896
1992 2018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2.25 3896
1991 2018년 4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21 3895
1990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17.11.21 3894
1989 2018년 5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8.05.20 3893
1988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1.24 3893
1987 2018년 7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7.14 3892
1986 2018년 3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8 3889
1985 2018년 7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7.04 3889
1984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19.04.22 3889
1983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3.28 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