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0 3,963 2018.10.31 23:59
그냥 공연이었다면 박수를 쳤을 것이다. 헌데, 수요 예배를 대체할 수는 없는 공연이었다. 짧은 성극을 제외하곤 제주도의 해녀를 알리는 문화 행사였다. 그리고... 참 연설이 많았다.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가 공연 내용에 대하여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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