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메뉴는 BigMac이였다. 모두들 좋아했다. 우리 교회는 교인들 대부분이 청년들이다.
교회에서 친교 식사를 마치고 몇 군데를 들러서 귀가했다. 집에 들어오니 오후 4시였다. 외출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가야할 곳들이 있었는데, 가지 못했다. 몸을 움직일 힘이 없었다.
내일엔 뉴욕에 다녀와야 하고, 화요일엔 Edison, NJ에 다녀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