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 307 09.16 22:08

좋은 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내가 대접을 받았다. 그 분의 성함은 (지금으로서는)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법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음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린다.

 

김사라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23일(월)에 뉴저지에서 뵙기로 했다.  

 

예의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적을 했다. 그래야 했다. 앞으로도 그래야 할런지 모른다.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것을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다.

 

선교지에서의 집회차 필리핀에 도착하신 오종민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오 목사님, 이동숙 집사님, 오예은 자매님 모두 건강하게 집회를 마치고, 안전하게 돌아오시길 기도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90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9.21 298
2889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9.20 318
2888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9.19 344
2887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9.18 394
2886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09.17 338
열람중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9.16 308
2884 2024년 9월 15일 주일 김동욱 09.15 341
2883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9.14 439
2882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9.13 324
2881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09.12 296
2880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9.11 386
2879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9.10 308
2878 2024년 9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9.09 379
2877 2024년 9월 8일 주일 김동욱 09.08 381
2876 2024년 9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9.07 286
2875 2024년 9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9.06 343
2874 2024년 9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9.05 332
2873 2024년 9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9.04 343
2872 2024년 9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9.03 331
2871 2024년 9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9.02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