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 333 09.03 16:43
미리 축하를 받았다. 아내가 쉬는 날을 택하셨음이 틀림 없다.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 맛있는 점심 식사도 대접 받았고, 차도 대접 받았고, 귀한 선물도 받았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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