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 493 05.02 18:54

책상 앞에 앉아 해야할 일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의자에 오랜 시간을 앉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골라서 하기 시작했다. 몸의 회복 상태를 보아 가면서, 조금씩 일의 양을 늘려 가려고 한다. 

 

집 안에서 9,000보 정도를 걸었다. 빨리 걸을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느릿느릿 걸었다. 몸의 흔들림이 없이 걸을 수 있어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24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7.17 231
2823 2024년 7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07.16 220
2822 2014년 7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7.15 270
2821 2024년 7월 14일 주일 김동욱 07.15 248
2820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7.13 309
2819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7.12 216
2818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7.11 233
2817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7.10 253
2816 2024년 7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7.09 294
2815 2024년 7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7.08 290
2814 2024년 7월 7일 주일 김동욱 07.07 254
2813 2024년 7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7.06 324
2812 2024년 7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7.05 276
2811 2024년 7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7.04 291
2810 2024년 7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7.03 322
2809 2024년 7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7.02 315
2808 2024년 7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7.01 281
2807 2024년 6월 30일 주일 김동욱 06.30 284
2806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6.29 287
2805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06.28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