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 3,967 2018.01.09 07:20

새벽 1시가 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들지 않아 많이 뒤척였다. 북부 뉴저지에 취재 일정이 있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노회의 신년 하례회가 뉴욕에서 있는데, 일을 하는 쪽을 택했다. 써야할 기사들도 많이 밀려 있다.

 

저녁 8시다. 주일 오후에 있었던 '김남수 원로목사 추대 및 허연행 담임목사 취임식'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자꾸만 눈이 감겨온다. 보조 난방기를 켰는데도 한기가 느껴진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신호 같다. 내일 저녁에 취재 일정이 있는데, 취소해야할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9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27 3978
2068 2018년 3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3.25 3977
2067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13 3977
2066 2018년 8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8.04 3976
2065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03 3976
2064 2017년 8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17.08.28 3973
2063 2017년 12월 10일 주일 김동욱 2017.12.10 3973
2062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28 3973
2061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22 3971
2060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6.10.04 3970
2059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12 3970
2058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17 3970
2057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8.04.19 3969
2056 2018년 8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8.03 3969
2055 2017년 6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17.06.17 3968
2054 2017년 8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8.17 3968
열람중 2018년 1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09 3968
2052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31 3966
2051 2018년 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2.02 3965
2050 2018년 6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21 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