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하신 김기철 장로님께서 뉴욕교협의 전직 회장들,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를 위해 수고한 뉴욕교협의 임원들, 언론사 기자 등 40여 명을 산수갑산2로 초대하여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갈비에 식사가 곁들여진 융숭한 대접이었다. 김 장로님의 성함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대면하여 뵙기는 오늘이 처음이었다.
동료 기자가 어느 목사님으로부터 받았다는 문건(?) 하나를 전송해 주었다. 작성자가 누구일까? 비밀로 묻힐 수 있는 일은 없는 법이니, 언젠가 밝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