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에 취재 의뢰가 와 있었다. 오전에 마무리 하려던 일이 있었는데, 중간 정도까지만 해놓고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집에서 출발하여 라마나욧기도원까지 정확히 1시간이 걸렸다.
두나미스 신학 수련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해야할 일이 많아 점심 식사를 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서둘러 일을 한 덕분에, 오늘 마치려고 계획했던 일은 모두 마쳤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