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기도 했었고, 긴장이 풀려서였는지도 모르겠다. 어젯밤에는 조금 잔 것 같다.
아침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영상 편집과 업로드 작업은 마쳤다. 이제 영상을 보면서 텍스트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오전 11시를 막 지나고 있다.
오후 8시 쯤, 어제 있었던 복음뉴스 창간 5주년 및 종이 신문 발간 1주년 감사 예배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올렸다. 이제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