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 1,874 2022.05.07 18:43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줄기차게 내린다. 내일 아침에 그칠 거란다. 비 때문에, 오늘도 걷기 운동을 하지 못했다. 점심 식사 후에 잠깐 우체국에 다녀온 시간을 제외하곤 집콕 모드로 지내고 있다.

 

한국에 다녀오신 이동숙 집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이 집사님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크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이 집사님의 자리가 얼마나 큰가를 절감했었다.

 

부지런히 일을 한 덕분에, 밀려 있던 기사들을 모두 작성했다. 오늘 저녁에는 모처럼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우체국에 가는데 자동차에 "Check Engine" 경고등이 들어왔다. 아직 마일리지가 35,000도 되지 않은 차인데... 월요일에 또 양희선 장로님께 수고를 부탁드려야 할 것 같다.

 

문아영 자매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후원금 $ 1,000 이 들어왔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 후원금을 보내주신 권사님의 바람과 기도처럼,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기도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8 2022년 8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22.08.05 1620
2167 2022년 8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22.08.04 1651
2166 2022년 8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22.08.03 1685
2165 2022년 8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22.08.03 1752
2164 2022년 8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22.08.01 1750
2163 2022년 7월 31일 주일 김동욱 2022.07.31 1640
2162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2.07.30 1626
2161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2.07.29 1615
2160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2.07.28 1709
2159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2.07.28 1691
2158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2.07.27 1767
2157 2022년 7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2.07.25 1623
2156 2022년 7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2.07.24 1581
2155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2.07.23 1588
2154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2.07.22 1755
2153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2.07.21 1618
2152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2.07.20 1760
2151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2.07.19 1812
2150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2.07.18 1756
2149 2022년 7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2.07.17 1687